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업체 코마이누(Komainu)가 수요일 크립토 개러지(Crypto Garage), 대형 투자은행 노무라와 일본 기관 고객에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코마이누는 "기관급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크립토 개러지와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크립토 개러지는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세틀넷(SETTLENET)을 운영하는 일본 암호화폐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