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결제업체 문페이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아이언(Iron)을 인수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인수 규모는 약 1억 달러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를 통해 자체 기업용 결제 솔루션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문페이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