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쿤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 평균 트랜잭션 전송 수수료(가스비)가 약 95% 감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지난해 평균 수수료는 86 달러였으나 현재는 0.39 달러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