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SEC X 계정 해킹 용의자, 유죄 인정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식 X 계정 해킹 용의자 에릭 카운슬 주니어(Eric Council Jr.)가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신원도용 및 접근 장치 사기 공모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에릭 카운슬 주니어는 지난해 1월 SEC 공식 X 계정 해킹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게시물을 올렸고 SEC는 해당 게시물이 해킹에 따른 허위 사실이라고 해명, 하루 뒤 BTC 현물 ETF 승인을 발표한 바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에릭 카운슬 주니어의 선고는 오는 5월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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