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8만~10.5만 달러에 형성된 매도벽이 BTC 추가 상승을 가로막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데이터 제공업체 Kiyotaka.ai 데이터를 인용해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10.48만 달러에 약 5000만 달러 규모, 10.5만 달러에 7000만 달러 규모의 매도 주문이 쌓여있다. 지정가 주문이 현재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두텁게 쌓여있다는 것은 잠재적인 차익 실현 움직임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