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애널리스트들, 스트래티지 목표주가 상향... 42/42 플랜 긍정적 평가
최근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1분기 실적과 함께 향후 2년간 840억 달러를 조달해 비트코인을 매수하겠다는 42/42 플랜을 발표한 가운데,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이 MSTR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벤치마크 소속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Mark Palmer)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에 있어 선두주자로서의 이점을 입증했다. 해당 기업의 추가 매입 가속화 능력을 믿는다"며 MSTR 목표 주가를 650 달러로 상향했다. 또한 TD코웬 애널리스트 랜스 비탄자(Lance Vitanza)는 "스트래티지의 시장 가치와 강력한 거래 유동성이 새로운 자금 조달 계획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며 목표가를 550 달러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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