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AI 에이전트 토큰 99.99% 쓸모 없어"
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두바이에서 개최된 토큰2049에서 "오늘날 토큰을 가진 AI 에이전트는 많지만, 그중 99.99%는 쓸모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제 실질적인 유틸리티를 갖춘 암호화폐 AI 에이전트를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암호화폐 산업이 AI 산업보다 먼저 발전한 것이 안타깝다. 암호화폐 산업은 AI 산업으로 전환돼야 하며, 기술의 이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반대로 얘기하면 AI는 암호화폐를 쉽게 채택할 수 있다. AI의 화폐는 암호화폐가 될 수 있다. AI가 카드를 긁거나 SMS 코드를 받아 화폐를 지불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결국 그들의 화폐는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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