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로스체인 브릿지 렌(REN) 토큰이 지난 24시간 18% 상승했다. 크로스체인 유동성 생성을 돕는 멀티체인 프로토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암호화폐 인덱스 플랫폼 퓨처(Phuture)는 "단기적으로 REN과 같은 거래 용이성을 갖춘 레거시 프로젝트가 추진력을 얻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