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손 프로토콜, 실물 교환 가능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
더블록에 따르면 탈중앙화 커머스 네트워크 보손 프로토콜(BOSON)이 실물 제품과 직접 교환 가능한 NFT를 거래할 수 있는 자체 개발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 해당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되는 NFT는 실물 상품과 교환될 수 있다. 이와 관련 보손 공동 창업자 저스틴 배넌(Justin Banon)은 "실물 자산 자체를 토큰화 하는 대신, 교환 가능한 NFT를 이용해 주어진 기간 내 실생활 용품으로 교환 할 수 있는 권리를 토큰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플랫폼은 우선 해당 모델을 사치품에 적용하고 있다. 고급 와인과 고급 위스키를 대상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부연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