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와이언파이낸스(YFI, 시총 25위) 창업자 안드레크로녜(Andre Cronje)가 유니스왑(UNI) 대리인을 자처했다는 소문과 관련 그가 트위터에서 '오해'라고 해명했다. 그는 "일부 소통 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대리인이 되겠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단지 제안 추진을 위한 1,000만 표 수집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뿐이다. 38.57만 UNI를 보유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