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유럽, 영국 진출 관련 FCA와 논의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TX 유럽이 영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규제 기관과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FTX 유럽 지사장인 패트릭 그런(Patrick Gruhn)은 "영국으로의 확장을 위해 영국 금융감독청(FCA)과의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FTX 유럽의 본사는 스위스에 있으며, 최근 두바이 거래 라이선스를 획득한 바 있다. FCA의 임시허가 마감 기한은 올해 3월 31일이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