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2019년 시나리오 재현시 BTC 올 7월까지 $4.6만 도달"

CoinNess
CoinNess2023. 02. 21. 오전 02:24
크립토퀀트 저자 oinonen_t가 "2018~2019년 마지막 약세장에 현재 시장 상황을 대입했을 때, BTC는 올해 손쉽게 40,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페어밸류(CoinFairValue)에 따르면 BTC의 적정 가격은 40,673달러로, 현재 가격인 약 24,786 달러 대비 64% 높다.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때때로 운율이 맞을 때가 있다'는 미국 유명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지난 현재 시장을 2018~2019년에 대입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9년 1월 1일에서 7월 1일까지 BTC 현물 가격은 3,808 달러에서 10,570 달러로 178% 상승했다. 이를 올해 1월 1일~7월 1일로 치환하면 16,607에서 46,092 달러로 상승하는 셈이다. 아울러 여러 온체인 지표는 BTC가 31,000 달러를 돌파한다면 새로운 장기 보유자 집단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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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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