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재단 이사장 "지원 프로젝트 실패 책임 통감...프로세스 강화 중"

CoinNess
CoinNess2022. 11. 03. 오전 11:24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이 현재 클레이튼 코리아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진행 중인 클레이튼(KLAY) AMA에서 "재단 차원에서 그랜트(보조금) 등을 통해 지원하고 투자한 클레이튼 생태계 프로젝트들이 실패하고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은 데에는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담당 BD 분들도 많이 반성하고 있고, 실패를 거듭하지 않기 위해 내부 프로세스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단순히 개인의 판단보다는 재단 내 집단지성을 이용하고 있다. 다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힘들다. 재단은 생태계 프로젝트들이 잘될 수 있도록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이드를 제시하고 마일스톤을 체크하는 등을 많이 해나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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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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