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의 아버지' 안드레 크로녜, 트위터서 복귀 암시...FTM 급등

CoinNess
CoinNess2022. 11. 03. 오전 10:58
'디파이의 아버지'로 불리는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 와이언파이낸스(YFI) 창시자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복귀를 암시하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에 팬텀(FTM)의 FTM 토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해당 이미지에는 게임 화면으로 보이는 배경에 '다시 가보자'(Here we go again)는 자막이 포함되어 있다. 또 안드레 크로녜의 트위터 닉네임에도 '.ftm'이라는 도메인 이름이 추가됐다. ftm은 크로녜의 주도로 개발한 디파이 최적화 레이어1 블록체인 '팬텀'의 토큰 심볼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FTM은 현재 21.61% 오른 0.274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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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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