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재단 이사장 "재단에서 직접 거래소로 KLAY 보내 현금화한 적 없다"

CoinNess
CoinNess2022. 11. 03. 오전 11:04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이 현재 클레이튼 코리아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진행 중인 클레이튼(KLAY) AMA에서 "일부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의혹처럼 재단이 직접 KLAY를 보내 현금화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생태계 펀드를 통해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쪽으로 지속적인 KLAY 지출이 발생한 것은 맞지만, 재단이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한 적은 없다. 하지만 재단으로부터 보조금을 받은 프로젝트들이 거래소로 KLAY를 보내는 경우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재단의 KLAY 물량 이동은 계약에 따라 내부적인 스케쥴이 존재한다. 보조금도 계약된 일정에 맞춰 지급이 된다. 지금 당장 물량 이동 전 사전 공지가 가능하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사전에 공지가 이뤄질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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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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