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재단 이사장 "50억 KLAY 소각 구체적인 일정은 미확정"

CoinNess
CoinNess2022. 11. 03. 오전 10:50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이 현재 클레이튼 코리아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진행 중인 클레이튼(KLAY) AMA에서 "앞서 발표한 미유통 리저브 50억 KLAY 소각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소각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지만, 파트너십을 통해 KLAY의 용처를 확보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좋은 파트너사를 찾아 KLAY 유틸리티를 확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큰 파트너사들과 논의하는 데 구체적인 날짜를 확정해 말하긴 어렵다. 하지만 만약 이러한 파트너십 방안이 성과가 없다고 판단되면 리저브 소각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클레이튼 재단은 지난 6월 미유통 리저브 중 50억 KLAY는 생태계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거나 소각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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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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