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상화폐거래소협회, 정관 개정 의견수렴 절차 진행

PANewsKR
PANewsKR2020. 03. 19. 오후 05:38
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가상화폐거래소협회(JVCEA)가 19일 정관 시행 규칙, 업무 규정, 자율규제 규칙 등의 개정 및 제정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일본 의회에서 자금결제법 및 금융상품거래법의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가상 화폐'는 '암호화 자산' 등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따라서 JVCEA 역시 정관 등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게 JVCEA 측의 설명이다.Provided by 코인니스

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가상화폐거래소협회(JVCEA)가 19일 정관 시행 규칙, 업무 규정, 자율규제 규칙 등의 개정 및 제정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일본 의회에서 자금결제법 및 금융상품거래법의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가상 화폐'는 '암호화 자산' 등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따라서 JVCEA 역시 정관 등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게 JVCEA 측의 설명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공유 대상:

작성자: PANewsKR

이 글은 PANews 칼럼니스트의 견해를 나타내며, PANews의 입장을 대표하지 않으며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글과 견해는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PANewsKR 저작권 침해가 있는 경우 작성자에게 삭제 요청하세요.

PANews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함께 강세장과 약세장을 탐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