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A 공동 창업자, FTX에 IOTA 신규 프로토콜 통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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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KR2021. 09. 07. 오전 07:32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IOTA(MIOTA, 시총 36위) 재단의 공동 창업자인 도미니크 쉬너(Dominik Schien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IOTA의 신규 프로토콜을 통합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하다"며 FTX의 IOTA 신규 프로토콜 통합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터키 암호화폐 거래소 파리부와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IOTA의 신규 분산원장 프로토콜 업데이트 버전을 통합하는 데 10~14일이 소요됐다. FTX는 더 빠를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FTX는 지난 3월 29일 플랫폼 내 MIOTA 무기한 선물 계약을 출시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MIOTA는 현재 1.88% 오른 1.8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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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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