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내무 장관 브뤼노 리텔로가 파리에서 발생한 암호화폐 기업 임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납치 미수 사건과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가들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리텔로는 유럽1/CNews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업계 전문가들을 내무부에 배치해 그들의 보안 문제를 함께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