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뉴스는 4월 21일 한국은행이 통화·금융안정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규제 마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통화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암호화폐 위험을 기존 금융 시장으로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은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암호화폐 서비스의 투명성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법적 틀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시험하고 있으며, 2단계 시험은 10월로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