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12만 ETH 전량 분할 매도...$1.3억 수익 실현
2022년 9월부터 120,874 ETH를 크라켄에서 출금해 장기 보유해온 고래 주소가 보유 물량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는 “해당 주소는 20분 전 30,874 ETH(7771만 달러)를 크라켄으로 입금해 보유중이던 모든 ETH를 매도했다. 해당 고래는 2022년 9월 평단가 1,647달러에 총 1억 9,910만 달러 규모 ETH를 매집했고 이후 약 2년 반 동안 보유했다. 이 주소는 2023년 5월부터 2024년까지 6회에 걸쳐 평단가 2,732달러에 분할 매도했으며 최종적으로 총 1억 3,100만 달러의 수익을 실현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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