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X를 통해 1,241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메타플래닛은 6,796 BTC를 보유 중이다. 한편 메타플래닛의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는 X를 통해 "이제 메타플래닛은 엘살바도르보다 더 많은 BTC를 보유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