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펌, SEC 암호화폐 TF와 암호화폐 규제 논의
외신에 따르면 미국 로펌 테프트 스테이너스 & 홀리스터(Taft Stettinius & Holliste) 파트너 리처드 레빈(Richard B. Levin)과 바비 웬너(Bobby Wenner)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암호화폐 태스크포스팀과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해 의논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펌은 TF팀에 암호화폐 규제 관련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이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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