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후 기관 암호화폐 거래량 급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기관의 암호화폐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이 ECN(전자장외거래시장) 중개 업체 파이너리 마켓(Finery Markets) 보고서를 인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첫 100일 동안 200만 건의 기관 현물 거래 건수를 분석한 결과, OTC 거래량이 전년 대비 141%, 스테이블코인 관련 거래는 158% 증가했다. 특히 미 의회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적극 추진하면서, 올 1분기 기준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거래는 전년보다 5배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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