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상장 폐지를 예고한 솔라나 생태계 결제 프로토콜 지벡(ZBCN) 재단이 X를 통해 서울중앙지법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앞서 지벡은 지난달 한국 법률팀과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