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가 8.4만 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지만, 당분간 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로만(Roman)은 X를 통해 "코인베이스 BTC/USD 4시간 봉 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수 구간인 50을 리테스트 중이다. 아울러 단기 시간 프레임(LTF), 고차원 시간 프레임(HTF)에서도 약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