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트럼프 암호화폐 정책, 금융위기 씨앗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정책이 미래 금융 위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DL뉴스에 따르면 프랑수아 빌뢰로이 드 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현지 매체 라 트리뷴 디망슈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산업을 장려하는 것이 향후 경제적 혼란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금융 위기는 종종 미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확산된다. 미국의 정책 변화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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