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주 검찰, 실크로드 관련 $6250만 BTC 압수 명령
미국 텍사스주 서부지방검찰청이 다크웹 실크로드에 연관된 749 BTC(6,250만 달러)를 압수하라고 명령했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매체는 “검찰은 현재 실크로드에서 활동한 마약상 1명과 자금세탁을 도운 1명을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실크로드에서 얻은 비트코인을 여러 주소로 보내 보관했으며, 일부는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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