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네트워크 CEO "해킹 피해, 사실...휴대폰 월렛 통해 도난"
마스크네트워크(MASK) CEO 수지 옌(Suji Yan)이 X를 통해 해킹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약 3시간 전 휴대폰 월렛이 해킹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400만 달러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 해커는 자산을 탈취하는 데 약 11분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의 생일 파티에서 해킹이 이뤄졌으니 누군가 오프라인으로 자산을 탈취했을 가능성도 있다. 화장실을 이용하는 동안 핸드폰을 방치해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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