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암호화폐 결제앱 페이자 창업자 '자금세탁' 혐의 징역 3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된 캐나다 암호화폐 결제 앱 페이자(Payza) 창업자 피로즈 파텔(Firoz Patel)에 징역 3년 6개월형을 선고했다. 파텔은 지난 2020년 미국에서 페이자를 통해 정식 라이선스 없이 암호화폐 결제를 처리했으며 다단계 마케팅, 폰지 사기 범죄자들과 공모해 약 450 BTC(4350만 달러) 규모의 자금세탁을 시도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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