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이제 비트코인 현물 ETF는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로 추정되는) 파토시(Patoshi)가 보유한 물량 만큼 갖고 있다”고 전했다. 파토시 주소는 현재 1,096,160 BTC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