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이 X 스페이스 라이브를 통해 “현재까지 화이트리스트 등록 이용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앞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오는 15일(현지시간) 퍼블릭 토큰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