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의 공동 창업자 알렉스 신과 유명 헤지펀드 투자자 산딥 라메쉬(Sandeep Ramesh)가 에반 쳉(Evan Cheng) 미스틴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주도하는 1억 달러 규모의 웹3 투자 펀드에 제네럴 파트너로 참여한다. 앞서 더블록은 에반 쳉이 웹3 전문 투자 펀드를 출범, 1억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조성하려 한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