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 ‘호쿠사이 엽서’로 NFT 시장 진출
영국의 대영박물관이 일본 에도시대의 후기 우키요에 화가 카츠시카 호쿠사이(Katsushika Hokusai) 엽서로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2021년 9월 27일(현지시간) 더가디언에 따르면 대영박물관은... 더보기
영국의 대영박물관이 일본 에도시대의 후기 우키요에 화가 카츠시카 호쿠사이(Katsushika Hokusai) 엽서로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2021년 9월 27일(현지시간) 더가디언에 따르면 대영박물관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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