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Link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렌딩 프로토콜에서 24시간 동안 4246만 달러가 청산됐다. 전일 대비 1345% 급증한 규모다. 이중 Aave V2, 컴파운드, Aave에서 각각 2291만 달러, 1444만 달러, 278만 달러 담보 포지션이 청산됐다. 담보물로 맡긴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