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20일) 오후 스시쉐프가 트위터를 통해 SUSHI 공급량 변경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USHI 공급 상한선은 2.5억개로 설정되고, 현 SUSHI 공급량의 2/3는 6개월 간 락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