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5월 14일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어제(5월 13일,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 유출 총액이 9,614만 2,500달러라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가장 큰 일일 순 유출을 기록한 비트코인 현물 ETF는 Fidelity ETF FBTC로, 일일 순 유출액은 9,139억 600만 달러였습니다. 현재 FBTC의 총 역사적 순 유입액은 116억 1,4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두 번째는 Hashdex ETF DEFI로, 단일 일 순 유출액이 475만 1,900달러입니다. 현재까지 DEFI의 순 유출 총액은 262만 3000달러에 달했습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229억 2천만 달러였고, ETF 순자산 비율(비트코인 총 시장 가치에 대한 시장 가치의 백분율)은 5.92%였으며, 역대 누적 순 유입액은 410억 8천만 달러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