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가 웹3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메타링크(Metalink)와 협력해 사용자 피드백 중심 오픈씨 공식채널 3개를 개설한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메타링크가 승인한 NFT 컬렉션 보유자만 해당 채널에 들어갈 수 있다. 현재 BAYC, 두들스, 쿨캣츠 등 9종 컬렉션이 승인을 받은 상태다. 오픈씨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서비스 및 PR 분야를 개선, 취약점 공격이나 직원 사칭 등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