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가 알 아라비야 인터뷰에서 "약 16,000명이 더샌드박스에서 가상 토지를 매입했다"며 "SAND 보유자 수는 이달 초 약 500,000명에서 현재 약 900,000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