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분석업체 센티멘트가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00~10,000BTC를 보유한 고래 주소들이 10월 12일 이후로 18,709개의 BTC를 추가로 축적했다. 고래 주소들이 아직 이익 실현에 나서지 않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뚜렷한 덤핑이 발생한건 지난 8월 초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