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4,400만 달러에 암호화폐 커스터디 플랫폼 GK8 인수

CoinNess
CoinNess2023. 02. 23. 오전 11:23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이 최근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업체 셀시우스(CEL)의 자회사이자 암호화폐 셀프-커스터디 플랫폼 GK8을 4,400만 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수를 통해 갤럭시디지털은 산하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 갤럭시원에 GK8의 기술을 통합할 예정이다. 셀시우스는 지난해 7월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하며 GK8을 포함한 자산을 매각한 바 있다. 당시 갤럭시디지털은 GK8 인수를 위해 셀시우스의 자산 매각 경매에 참여했고 최종 낙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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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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