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틱스(SNX)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sUSD 페깅 유지를 위해 바이백을 개시한다고 전했다. 트레저리 차원에서 하루 최대 100만 달러 규모의 sUSD를 바이백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sUSD에서 8% 이상의 디페깅이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