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탯(STAT)이 바이비트 상장 폐지와 관련, 바이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식 미디움을 통해 전했다. 스탯은 "글로벌 기업 2곳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해당 자금의 50% 이상을 바이백 프로그램에 할당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바이비트는 오는 5월 23일(현지시간) STAT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