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SOL을 채택한 미국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전 재노버)가 172,670 SOL(2360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디파이 디벨롭먼트의 SOL 보유액은 1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총 보유량은 595,988 SOL로 증가했다.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SOL을 장기 보유하고 스테이킹해 수익을 얻을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