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5월 16일 Cointelegraph에 따르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라틴 아메리카의 암호화폐 친화적 은행인 Nubank의 모회사인 Nu Holdings에 대한 지분을 완전히 철수했으며, 누적 이익은 2억 5천만 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누뱅크가 2024년과 2025년 1분기에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지만, 버핏의 이러한 움직임은 금융 부문에서 철수한다는 그의 전반적인 전략을 더욱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같은 분기에 버크셔 해서웨이는 시티그룹의 지분을 매각하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지분을 크게 줄여서 현금 보유액을 3,478억 달러로 늘렸습니다. Nubank는 BTC, ETH, XRP와 같은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며, 자산의 1%를 비트코인에 할당했습니다.
버핏, 암호화폐 친화적 은행 누뱅크 매각, 2억 5천만 달러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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