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국토안보부가 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던 배런스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나단 맥컬리 앵커리지 CEO가 말했다.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그는 컨센서스에 참석, "우리는 보도가 나온 후 로펌에 이에 관한 조사를 의뢰했다. 그들이 확인한 바로는 현재로선 우리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배런스는 국토안보부 엘도라도 태스크포스가 앵커리지 전 직원들에게 연락해 회사의 관행과 정책에 대해 문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