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10만 찍은 뒤 하락할 것"
BTC가 10만 달러선 단기 고점을 기록한 뒤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해 3월 12일(현지시간) BTC 현물 ETF에 10억 달러 이상의 기록적인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후 BTC는 사상 최고가인 73,300 달러를 기록하며 고점을 찍었다. 같은 해 6월 3일 BTC 현물 ETF가 9.17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뒤에도 BTC는 6.7만 달러에서 7.2만 달러까지 상승한 뒤 곧바로 5.3만 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는 현물 ETF의 대규모 순유입이 단기 고점 신호라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파BTC(AlphaBTC)는 "지난 며칠 동안 BTC는 9.5만 달러 저항선 아래서 횡보세를 보였다. 향후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 더 큰 반락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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