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랩스 설립자 "자오창펑, 밈코인 생각있다면 공식 컨트랙트 공유해야"
소닉랩스(전 팬텀) 공동설립자이자 연파이낸스(YFI) 설립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창업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에게 "반려견 사진을 포스팅할 것이라면 그냥 공식 밈코인 컨트랙트 주소(CA)를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직접 CA를 공유하지 않는다면 커뮤니티의 많은 부분이 간접적으로 망가질 수 있다. 사람들은 적어도 당신의 반려견과 관련된 수십 개의 컨트랙트를 배포하고, 팔로워들에게 사기를 칠 것이다. 그냥 직접 공정하게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앞서 자오창펑은 자신의 반려견을 기반으로 한 밈코인을 출시하자는 커뮤니티 제안에 대해 "흥미로운 아이디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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