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美 CPI 발표 후 변동성 확대 전망...하락해도 강세 반전 가능"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하펠과 얀 알레만의 X 계정 네겐트로픽(Negentropic)이 "오늘 22시 30분(한국시간) 발표되는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시장에 변동성을 가져올 것이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을 벗어난 수치는 시장을 흔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95,000 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유동성 확보를 위해 92,000~94,000 달러 구간까지 하락할 수 있다.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더라도 강세 반전이 나타나 강세 회복의 핵심 구간인 97,000~98,500 달러로 다시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0.45% 오른 96,213.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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