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넥써쓰 대표 "부산시, 비트코인 전략적 보유 검토해야"
블록체인 전문 매체 비온미디어 심준식 대표가 부산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심준식이 만난 블록체인 히어로즈'를 통해, 위메이드 대표를 역임했던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블록체인 특구 부산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장 대표는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부산에서의 의미 있는 실험은 없었다. 세계적 흐름에 따라 부산시도 비트코인 전략적 보유를 검토하는 등 혁신을 선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넥써쓰의 청사진도 공개했다. 이달 자체 플랫폼 ‘크로스(CROSS)’에 쓰일 동명의 가상자산 크로스를 발행하고, 3월에는 게임을 플랫폼에 올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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